반응형 STORY/Photo story + Ω67 석양 붉게 타오르는 석양을 보고 있으면 "참 강렬하다"는 생각이 듭니다. 집에서도 감상할 수 있는 석양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. 그것도 아주 강렬한 서양화...... 2021. 9. 5. 민들레 홀씨 되어 어릴 때 자주 들었던 노래 "민들레 홀씨 되어~~~~" ㅋㅋ 그 노래말에 나오는 민들레 홀씨입니다. 절반 이상이 바람 따라 날아가버리고 남아있는 녀석들도 곧 어디론가 날아가겠지요. 그리고 날아간 그곳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하게 될 민들레 홀씨들에서 큰 희망을 봅니다. 2021. 9. 5. 미옹 & 오공 우리 집 고양이 미옹, 오공입니다. 미옹은 나이가 헐~~ 할머니이고요, 오공이는 아직 청춘이랍니다. 잘 부탁드립니다. 2021. 9. 5. 철조망속 장미 차갑고 날카로운 철조망, 그 속에 피어있는 장미 철조망과 장미는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. 그리고 공통점도 있구요. 그 공통점은....... 둘 다 가시(?)가 있다? 입니다. 2021. 9. 5. 이전 1 ··· 5 6 7 8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