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반응형 포매1 이런 개새를 봤나? _ 개새 피규어 어릴 때 친구들끼리 장난할 때 입에 붙어있던 욕설들, 지금 생각하면 왜 그런 말들을 써야 했을까? 싶기도 합니다. 그렇게 수많은 욕설중에는 패륜적인 욕설들도 많았습니다. 그때는 친구들끼리 욕설을 주고받아도 아무렇지도 않았었지만, 주위에서 그 광경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? 싶습니다. 얼마 전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근처에 있는 중학생 여자아이들이 우르르 지나가면서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. 그러데 그 아이들 하는 말이 거의 욕설입니다. 참 착하게 생긴 아이 입에서 나오는 말이 전부 욕설이라니 정말 놀랐습니다. 예전의 제가 대부분이 욕설인 대화를 친구들과 나누며 지나가는 모습을 본 어른들의 입장에 제가 되어보니 참 듣기 힘들었습니다. 우리 딸들에게 물어봅니다. "너희들고 그렇게 욕설로 대화하나?.. 2021. 12. 5. 이전 1 다음 반응형